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-4 팬텀 II (문단 편집) === 독일 === || [[이미지:F-4F.jpg|width=100%]] || || {{{#white ''' F-4F'''}}} || 1973년부터 1976년까지 175대가 도입된 독일 공군의 F-4F는 원래 스패로우 운용능력과 7번 내부 연료 탱크 및 공중급유 능력의 삭제, 탄도컴퓨터와 같은 화기관제 시스템 능력의 정확성 다운 등 말그대로 F-4E의 [[다운그레이드]] 모델이었다. 반매립 하드포인트의 흔적은 남아있으나 AIM-7 스패로우 운용에 필요한 배선을 모두 제거한 탓과 미국이 독일의 스패로우와 같은 중거리 미사일의 개발 혹은 도입을 금지[* 추후에 ICE 버전으로 개량하면서 암람을 도입, 인티그레이션 하기는 했다.]하여 독일 공군은 팬텀 운용 전 기간을 포함해 스패로우를 단 한발도 공여받거나 운용하지 않았다. || [[이미지:F-4F_ICE.jpg|width=100%]] || || {{{#white '''F-4F ICE'''}}} || [* 위 두개의 사진은 [[독일 공군]] 71전투비행단 '리히트호펜'(JG 71) 소속 팬텀이다. 현재는 모두 퇴역. 여기서 뜻하는 리히트호펜은 바로 [[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]]을 딴 것이다. 사진속 부대 엠블럼(R)이 리히트호펜의 첫글자인 R을 뜻한다. 이 부대는 독일 공군 중 맨 처음으로 F-4 팬텀을 도입해서 제일 마지막으로 퇴역시킨 부대이다.] 그러나 BVR 공격능력이 없는 F-4F의 성능 진부화를 절감한 독일 공군은 1983년경 [[유로파이터 타이푼]]의 전력화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성능개선 사업을 구상했고, 1988년부터 AN/APG-65 레이더 탑재를 핵심으로 하는 ICE(Improved Combat Efficiency)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. 1990년 이후로는 [[AIM-120 AMRAAM|AIM-120A]] 운용능력을 부여하는 2차 개수가 진행돼 스패로우는 없어서 못쓸뿐 암람까지 사격할 수 있는 1대1 이라면 4세대와 겨뤄볼만한 최강의 F-4가 등장한다. 참고로 F-4를 운용하던 제72전투비행단(JG 72)에서는 [[MiG-29]]G/GT도 함께 운용했다. 그런데 정비보수가 번거롭고 기종 자체가 노후된 이유로 [[유로파이터]]가 도입되자 2009년 MiG-29G/GT는 전량 퇴역하여 폴란드로 수출되었고, F-4F 역시 수명연장 사업 후 2013년 6월까지 JG 71에서 운용하다가 퇴역했다.[* F-4 해체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F-4F를 대상으로 다뤘는데, 이때 '''아직 쓸 수 있는 부품은 따로 분류'''하는 장면이 나왔다.아직 우리와 같은 팬텀을 운용하는 국가에 부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다.] || [[이미지:RF-4E_Luftwaffe_63ac31cd377ab.jpg|width=100%]] || || {{{#white ''' RF-4E'''}}} || F-4F 이외에는 정찰형인 RF-4E를 운용한 적이 있었다. 사진에서도 나오듯 [[NATO 공용 3색]] 패턴의 위장도색을 칠했던 시기도 있었던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